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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현(熊本县)에 살고 있는 88세 고령의 할머니 니시모토 키미코(西本喜美子)가 요즘 한창 '인터넷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니시모토 키미코는 주로 사회적 문제 즉 로인 학대, 고의로 뺑소니내는 등 행위를 풍자한 사진작품으로 이슈를 끌었다. 72세에 처음 카메라를 접촉한 그녀는 점차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 이제는 구마모토 현에서 열리는 미술전시회에서 련속 4년 상 받은 경력이 있는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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