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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국 뜨랏 주(桐艾府)에서 한 25세 여성이 고향의 울퉁불퉁한 흙길에서 '목욕'을 하는 사진이 화제로 되고 있다. 알고보니 여성은 고향 흙길을 수리해줄 관련부문의 관심을 끌려고 이런 '쇼'를 벌였다고 전했다. 비가 내리게 되면 어김없이 흙탕물로 변해지는 도로때문에 여간 불편하지 않았다. 인터넷에 자신의 사진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되면서 결국 정부부문에서 수리해주기로 했다고 여성은 전했다.
한편 차이야품 주(猜也奔府)에서도 한 여성이 이 방법으로 고향의 길을 수리하는데 도움을 주게 되면서 공경부(孔敬府) 시골마을의 아주머니들도 이 행렬에 동참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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