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7일] 산동(山東) TV는 7년간 잠들지 못하는 괴이한 질환을 앓고 있는 산동성 하택(菏澤)의 장 씨에 대해 보도했다. 장 씨가 7년 동안 잠들었던 최장 시간은 단 30분밖에 되지 않으며, 수면제 120알을 먹어야만 제대로 수면을 취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그리 길게는 자지 못한다.
불면증 때문에 괴로워하며 여러 번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 그녀는 7년간 10여 만 위안이 넘는 돈을 썼음에도 결국 불면증 해결에 실패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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