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8 /
1
2016년 9월 19일, 료녕성 심양시 시민들은 너도나도 '지름길'을 통해 번화가에 진입하려 큰길에서 '허들넘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외국 관광객들도 이 행렬에 동참하면서 신기해 하고있는 모습이다. 불과 200m 떨어진 거리에 인행도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교통규칙을 어겨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교통규칙을 지키길 바란다.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