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016년 9월 17일, 쓰레기에 '포위'된 도시로 화제인 레바논 베이루트(黎巴嫩贝鲁特)의 모습을 한 기자가 자신의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레바논의 쓰레기 매립장이 문을 닫자 사람들은 할수없이 쓰레기를 공터에 버려 방치해두었다. 1년이란 시간동안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골머리를 앓고 있는 레바논은 현재 넘쳐나는 쓰레기로 인하여 차량통행에도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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