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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병으로 뇌와 두개골의 일부가 손상된 아기가 얼마 못가 세상을 떠날것이라는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2살 생일을 보내 화제로 되고 있다. 2년전 의사는 태어날때부터 뇌와 두개골이 손상된 아기를 '품은' 아기부모에 인공 류산을 권했지만 배속의 아기를 차마 보낼수 없어 결국 낳기로 결정했다. 선천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지 못한 아기에게 부모들은 끊임없는 사랑을 주며 매일 행복하게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고 있다. 부모의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듯 아기는 현재 점점 건강해지고 있다. 사연을 들은 많은 네티즌들이 아기와 아기의 부모를 응원하고 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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