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마음만은 늙지 않은 88세 미국 할머니 버디 윈켈 씨는 과감하고 트랜드한 패션을 추구한다. 특히 화려한 색상의 옷을 즐겨 입는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개인 사진을 자주 올리며 수많은 네티즌들의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그녀의 팔로워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녀는 자신이 과감한 패션을 추구하는 건 남편과 아들을 잃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중국망(中國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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