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9일]‘칠리소스’하면 분명 비빔밥이나 소스로 찍어 먹는 것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칠리소스의 맵고도 시원한느낌은 정말이지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든다.그런데, 칠리소스로 목욕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얼마 전,외국 청년 Cemre는 유통기한 지난 칠리소스1,250병을 욕조에 부은 다음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 칠리소스 욕조에 몸을 담갔다.그는 얼굴 전체를 ‘칠리소스 욕조’에 담갔을 뿐만 아니라,목욕을 하는 도중 소스를 먹기도 하며 진정한 ‘매운맛’을 연출했다.(번역:홍성현)
원문 출처:양자만보망(揚子晚報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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