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데일리 메일’ 보도,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어부 웨인 니커슨(Wayne Nickerson)이 플리머스 부근에서 파란색 랍스터 한 마리를 잡았다. 파란 껍질이 아주 예뻐 보인다.
파란 랍스터는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 파란빛을 띄는 것이며 이 랍스터를 잡을 확률은 200만 분의 1이라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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