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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 서안시(陕西省西安市) 모 공원에 놓여있는 몇개의 큰 바위가 요즘 아주머니들의 명당자리로 손 꼽히고 있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아주머니들은 해빛에 뜨겁게 쪼여진 큰 바위에 배나 허리를 기대여 찜질하면서 "동병하치"(“冬病夏治")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방식의 '치료'는 민간료법의 일종으로 여겨지고 있다. 중의원 전문가들은 뜨겁게 쪼여진 바위에 몸을 기대는 '치료'는 일반적으로 20분정도가 적당하다고 전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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