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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 보도에 의하면 영국출신의 51세 배낭려행객 이은 화이트(伊恩-怀特)가 유럽을 려행하는동안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구토를 유발'하는 실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바로 제일 더러운 곳의 물건을 혀로 핥는것이였다. 실험을 진행하게 된 목적은 건강한 세균은 위장의 연동을 추진하면서 면역력도 제고할수 있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현재 그는 기차안 화장실 변기의 누름 스위치와 문 손잡이 등 여러곳을 핥아봤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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