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학생 성폭행한 중학교사, 라체상태로 학부모의 물매 맞아
[ 2016년 08월 10일 08시 34분   조회:26099 ]

네티즌의 제보에 의하면 8월 8일 저녁, 형태(邢台)에서 한 고중 3학년 리모 교사가 학생을 성폭행하여 이에 분노한 학부모가  리모의 옷을 다 벗긴후 구타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소호넷
 
 
  从视频可以看到,一中年男子一丝不挂裸体跪地,双手挡住私处,被围观者用手电照射。有画外音说“录下来给他上新闻联播,这威县一中老师,威县那村儿都知道这事儿,他不止一回”。
 
  多名网友称,视频中男子为威县一中高三老师李某。微博用户@河北威县大飞哥 介绍,“北威县第一中学李某某老师和女学生发生不正当关系后被家长堵住在威县中厦小区附近打伤!目前这位李老师正在威县医院接受治疗!”网友“邢台啄木鸟”进一步介绍,李某8月7日涉嫌猥亵一名女学生,8月8日后被受害者家属围困,警方介入。
 
 自称担任过李某学生的网友“杀戮史诗”称,“当年教我的时候就对我们班小女生毛手毛脚的 补课还让人家去他那个小办公室 还插门”。
 
 但也有一些网友对此事持不同看法。网友“生活LXY”指出,“关于一中老师事件,是2016届毕业生有几个被劝退的学生酒后找老师打击报复,找了个能吸引人眼球的,说是强奸。大家不要信,不要盲从转发。”
 
 今天上午,威县教育局工作人员介绍,警方已介入调查此事,还没有最终结论,“我们领导都在公安局那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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