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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미네소타주(明尼苏达州)에 살고 있는 에비 게일·헝슬(艾比盖尔·亨瑟尔)과 브리타니·헝슬(布里塔尼·亨瑟尔) 자매는 하나의 몸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매는 흔치 않은 확률로 살아남았을뿐만아니라 각자 몸의 반쪽만 움직일수 있어 항상 서로 도와주다보니 이제는 완벽히 '일심동체'로 생활하고 있다. 현재 미네소타주대학을 졸업한 이 자매는 평소에 활기찬 모습을 보이면서 락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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