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26세의 파키스탄 인터넷 스타 바루기(巴鲁奇)가 보수파 형제들에 의해 "명예살인"을 당했다고 전했다. 보수적인 그녀의 형제들은 바루기(巴鲁奇)가 평소 SNS에 자주 과감하고 섹시한 모습의 셀카를 올려 '가문의 명예를 어지럽힌다"는 리유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밝혔다. 녀성의 권익이 보장 돼있지 않은 파키스탄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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