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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광동성 담강(湛江)시 경찰측은 6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하여 담강개발구 동간가도 암리촌(湛江开发区东简街道庵里村)을 급습하여 정리정돈에 들어갔다. 이 마을은 아편흡입,고의상해,비법구금과 자주 말썽을 부려 사회치안을 교란하는 현상이 집중된 촌락으로 악명높다. 5월 6일 저녁 민경이 이 마을에서 독품을 흡입하는 혐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 200여명 촌민들의 협공을 받았다. 촌민들은 경찰손에서 범죄혐의자를 뺏앗아 가고 업무집행 경찰을 폭행하고 경찰차를 짓부신바 있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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