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보도에 의하면 광동 양강 강성구(阳江江城区)의 한 영화관의 간이변소에서 한 남자가 칸막이 옆칸에서 핸드폰으로 가만히 녀성 음밀한 부위를 촬영하다가 적박됐다. 당시 여성은 칸막이 아래로 핸드폰이 언뜰언뜰 보이자 밖으로 뛰여나와 소리쳤고 밖에서 기다리던 동료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이 남자를 붙잡았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이 남자는 이런 도촬을 한것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경찰은 이 남자에게 행정구류 10일, 벌금 500원을 안기고 해당 핸드폰도 몰수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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