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5일 보도에 의하면 청명절날, 광동 산미(汕尾)의 한 성묘장소에서 초청을 받았다는 한패의 초미니 치마를 입은 녀자애들이 무덤앞에서 격렬하게 춤을 추며 "성묘이벤트"를 벌였다. 이 장면이 동영상으로 촬영되여 인터넷에 유포되자 의논이 분분했다. 청명의 숙연한 분위기와 맞지 않으며 상풍패속이라고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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