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로 딸의 병을 고치려다 하마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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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하북성 모촌의 한 남성은 독사로 딸의 병을 고치려다가 하마트면 딸을 잃을번했다.
그의 8살난 어린 딸은 재생장애성빈혈(再生障碍性贫血)을 앓고있었는데 딸의 병치료를 위해 전부의 재산을 쓰고도 모자라 빚도 산더미 같이 불어나게 되였다.돈도 없고 더 이상 딸의 아픈모습을 볼수 없었던 그는 민간처방인 독사를 리용해 병을 고치려 했다. 이는 독사가 딸의 팔목을 물게 하여 독으로 독을 치려고 하였던것이다. 생각과 달리 딸은 하마트면 목숨을 잃을번했다. 병원에 실려간 딸은 항독소 주사를 맞고서야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었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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