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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고 난뒤 본인은 안타깝게 숨을 거두게 된다면 얼마나 슬픈일일가,그런데 산동에서 정말 이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12월 5일 1시경 산동의 한 남성 곽모는 서청모아파트(西青区某小区) 앞에서 강에 뛰어들어 자살하려는 동료를 구하려고 강에 뛰어들었다.그러나 동료는 살았지만 곽모는 안타깝게도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어이없는 일은 그 후에 벌어졌다.곽모는 분명히 동료를 구하기 위해 강에 뛰어들었는데 구출 해준 동료는 그가 감정상의 문제로 자살을 한것이라고 거짓을 고했던것이다. 그러나 경찰들의 조사에 의해 진상이 규명되였고 경찰들은 곽모에게 영웅칭호를 수여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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