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보도에 의하면 9월 18일 17시 22분, 절강성 하문에서 가던 2명의 젊은 엄마와 그들이 밀던 영아차에 태워진 각각 1살 5개월된 3개월 된 꼬마 등 4명이 당장에서 차에 깔려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차량의 운전자 25살난 쇼판(小范)은 차를 운전하여 자신의 임시거주지로 돌아가고 있었다. 위챗메시지가 들어오는 음성을 듣고 왼손으로 핸들을 잡은채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켜들고 머리를 숙인채 메시지를 확인하던 중 무언가 걸치는 것 같아 당황하여 차를 급정거를 한다는 것이 긴장한 나머지 되려 엑셀을 들이 밟아,원체 80킬로메터로 달리던 차가 급속으로 앞 사람들을 치며 깔아뭉개고 나가 또 다른 앞차를 들이박고 전복됐다.
쇼판은 올해 6월에 결혼증을 내고 9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안해는 임신 4개월째라고 한다. 그는 후회막급이었지만 법률의 엄정한 판결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법률전문가에 의하면 쇼판은 적어도 3년이상 7년이하의 징역형을 살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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