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오전 9시 경, 중경 궤도3호선 관음교역(观音桥站)에서 한 젊은 남자가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녀자애들의 치마속을 스마트폰으로 가만히 촬영하다가 이를 발견한 녀자 승객 3명에게 붙잡혀 순라중인 경찰에게 넘겨졌다.
그러나 이 남자의 핸드폰에는 관련 도찰사진은 없었다. 하지만 이 남자는 자신이 관련사진을 촬영하려고 하다가 당장에서 적발된것임은 승인했다. 그는 자신은 심리질병을 앓고 있으며 강박증이 심해 자신을 제어할수 없다고 하면서 "때론 죽을 생각도 다 한다"고 털어놓았다. 경찰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중경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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