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보도에 의하면 7월 30일, 《조선전쟁정전협정》체결 62주년이 되는 무렵 조선항공과 방공부대 관병들은 원산에 위치한 갈마비행장에서 전투비행기술대회를 개최했다.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전용기로 현지에 도착하여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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