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새벽 3시 경, 정주(郑州)의 한쌍의 련인이 집의 반대로 혼인이 이루어지기 힘들자 자살을 선택, 제호(帝湖)에 뛰여들었다. 신고를 받고 뛰여온 경찰에 의해 구조되였을 때는 두 사람 다 숨이 넘어간 뒤여서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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