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0일, 버마민맹의 령도자 아웅산수지 녀사가 북경에 도착했다. 이는 그녀의 첫 중국방문이다. 중국공산당의 요청에 의해 아웅산수지를 위수로 한 버마전국민주련맹 대표단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북경청년보 기자에 의하면 아웅산수지는 이번 방화에 북경,상해,운남 3개 지역을 방문하며 습근평 총서기,리극강총리와 각각 면담하게 된다.
뒤사진들은 아웅산수지가 세계각국을 방문하면서 남긴 자료사진들이다.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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