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3일 호북성 함녕시(湖北省咸宁市) 중급인민법원은 피고인 리춘성(李春城)의 수뢰,람용직권 안을 1심 공개 심리했다.
법정에 세워진 리춘성은 머리가 백발로 변했고 두 눈은 뀅하니 정기가 없었다고 기자들은 전했다. 이는 이춘성이 2012년 12월 6일 조직의 조사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타난것이다. 중앙기률검사위원회 사이트는 2014년 4월 29일 사천성위 원 부서기 리춘성이 엄중한 법규위반으로 "쌍개(双开)"되였다고 통보한바있다.
리춘성은 18차당대회이후 락마한 첫 성부급 고급관원이다. 그가 락마한후 1년간 사천성에서는 3명의 성부급 고급관원이 조사를 받았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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