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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관광객이 삼협저수지 신농계(三峡库区神农溪)에서 인부들이 밧줄로 배를 끄는 장면을 목격했다. 지난 5년동안 사라져 보이지 않던 광경이 다시 나타난것이라고 한다.
호북성 파동현(湖北省巴东县) 관광국 국장 리전병(李前兵)의 소개에 따르면 삼협저수지에 물을 가둔후 하류 강변이 물에 잠기는 등 원인으로 이 관광항목은 5년간 정지되였다고 한다. 관광객이 표류하면서 인부들이 바줄로 배를 끄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이 관광항목은 이제 상류로 옮겨오면서 올해 5월 1일부터는 정식으로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게 된다고 한다. 력사의 진실한 풍모를 보여주기 위하여 배꾼인부들은 '하의실종'으로 바줄을 어깨로 당기며 강변에서 강심의 배를 인력으로 끌게된다고 하는데...한 번 체험해볼만하다고 한다.
중국경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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