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홍콩 동방일보가 보도한데 의하면 자칭 산동성 일조시(山东日照市) 모 사우나의 직원이라는 네티즌이 자신의 웨이보에 그가 다니는 사우나에서 색정육성반(色欲培训班)을꾸리고있다면서 사진 3장을 공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사진에서 보면 사우나의 한 방에서 제복을 입은 수명의 녀자들이 전라의 직원들에게 "손님복무"를 실전훈련을 시키고있다.
4월 8일 오후,일조시공안국은 군중제보를 접수하고 문제의 사우나(水凌年华浴都)를 돌연 습격하여 검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아직 조사중이라고 말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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