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귀양 청진시(贵阳清镇市)의 한 주택 분양사무실에서 개발상이 1억원의 현금을 쌓아놓고 농민공들에게 로임을 발급했다. 기자도 1억원이 정연하게 한곳에 쌓여있는 것을 보기는 처음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개발상이 이렇게 하는데는 그로서의 고충이 있었다. 년말이 다가오자 개발상은 구매자들에게 보답한다면서 1평당 800원을 감해주며 더하여 그 값의 20퍼센트를 할인하는 행사를 벌였다. 그런데 생각밖에 "개발상이 이미 돈을 거둬 도망갔으며 회사는 값을 깍아 빚을 물자고 그런다"는 소문이 퍼진것이다. 이에 개발상은 자신의 "부의 실력"을 과시하는 이런 행사를 벌인것이다.
이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천여명 농민공의 루적된 로임과 재료공급상들의 재료값까지 합해 총 1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로임중 가장 큰 액수는 300만원이였으며 100만원짜리도 여럿이 있어 개발상은 미리 광주리 들것을 준비하여 이들이 들것에 현금을 들고 가도록 "배려"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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