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8일, 광동성 개평시 마강진(广东开平市马冈镇)에서 한낮에 웅성대던 사람들이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한 중년 남자가 오른손에 톱날칼을 치켜들고 왼손으로는 한 중년녀성의 목을 조이면서 녀성의 머리를 내리찍고 있었던 것이다. 녀성은 순식간에 피못에 잠겼다.  이때 나타난 경찰과...

3월 31일 점심 12시 15분경, 한 남자가 무석시(无锡市) 룡배산(龙背山)삼림공원에 위치한 108메터 높이의 문봉탑(文峰塔)에서 아래로 내리뛰였다. 아직 숨이 간들간들 붙어있어 급히 120에 의해 병원으로 호송하여 구급중이다. 경찰이 이 남자의 신분을 추적하는 가운데 관방측에서 이 남자는 현임 무석시위 부서기 겸 강음...

중국지진대넷 속보에 의하면 3월 30일 09시 47분 귀주성 금동남묘족동족자치주 검하현(贵州省黔东南苗族侗族自治州剑河县) 북위26.6도,동경108.8도에서 5.5급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심도는 7천메터라고 하며 남녕,계림에서도 진감을 느낄수 있었다고 한다. 아직 상망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해외넷

3월 30일, 항주 화목소학교(杭州和睦小学)의 한 4년급 11살 나는 녀자애가 7층에서 뛰여내렸다. 녀자애는 병원에 호송되였을 때 이미 호흡과 심장박동이 뭠춰있었으며 긴박한 구급에도 끝내 살아돌아오지 못했다. 이 어린 녀자애는 왜, 층집에서 뛰여내려 자살을 선택했을가?  교장의 말에 의하면 녀자애가 며칠간 숙제...

2015년 3월 29일, 광동성 광주 화도구(花都区)에 위치한 아파트가 분양행사로 "30초내에 현금잡아 가지기"행사를 벌였다. 30초내에 손으로 현금이 잡히는대로 그 현금을 모두 가져가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요구조건이 있으니 반드시 이 아파트의 집을 사야한다는 것이다. 동방IC

요즘 경찰이 먼저 사람을 치는 장면을 담은 42초짜리 영상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단편중 한 경찰이 집법하면서 먼저 대방을 쳤는데 그 사람이 반격하여 경찰을 길가에 쓰러눕혔다. 나중에 경찰은 울기까지 했는데 기자가 취재에 나섰으나 사건의 경위를 잘 알수 없었다. 경찰측은 경찰이 사람을 손찌검한 사건은 작년 년...

3월 28일 오후, 라오스에 도피해가 있던 천진시 국가세무국 직속 분국 원 국장 방순희(庞顺喜)와 천진항보세구 한통(瀚通)국제무역유한공사 원 총경리 안혜민(安慧民)이 국내로 인도되여 경찰에 압송됐다. 환구넷

산서성 운성(山西运城)에 살고 있는 68살 난 페품주이 로인 손도중(孙道中)은 10년전 1만여원의 돈을 유리병에 넣어 땅밑에 깊숙이 숨겨놨다.그러나 시간이 오래 흐르면서 그 위치를 찾지 못하다가 요즘들어 무의식중에 파냈는데 현금 일부에 곰팡이가 심하게 끼여있었다. 은행은 감정을 거쳐 로인에게 전부인 10750원을 변...

3월 25일, 란주 금창북로(兰州金昌北路新广武通讯市场大楼)에 위치한 건물 28층에서 한 남자가  아래로 뛰여내렸는데 마침 아래를 지나가던 한 녀자의 몸을 덮쳐 녀자는 큰 부상을 입고 남자는 당장에서 즉사했다. 이 "불행한" 녀자는 현재 병원에서 구급중이다. CFP

2015년 3월 26일, 산서성 운성염호구(山西运城盐湖区) 공안국은 퇴페업소를 급습해 3개의 색정장소를 사출하였다. 경찰은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길거리에 나서서 고객을 끄는  현상에 대해 며칠동안  잠복수사를 하며 사진 등 물증을 확보한후 현장을 급습했다. CFP

비주(邳州) 온라인넷이 3월 26일 보도한데 의하면 강소성 비주의 한 로인이 들판에 버려져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한다. 사진은 비성진 가구촌(邳城镇泇口村)의 마을 밖 들판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마을 사람들에 의하면 이 로인은 이렇게 버려진지 몇일이 된다고 하며 뒤늦게야 조사에 착수한 파출소...

3월 25일 15시 경, 북경 지하철 역장선대호차량구간(亦庄线台湖车辆段)에서 지하철차량이 시험운행중 바곤 하나가 궤도를 탈선하여 장대로(张台路) 길거리를 가로질러 북쪽의 흑구덩이에 머리를 처박았다. 차량에는 단 1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구조대원들은 다리를 접지른 그를을 구조해냈으며 생명에는 지...

3월 14일 저녁, 서안고릉(西安高陵)에서 범죄혐의자 리모가  한 사회구역에서 일가족 3명이 살해하고 시체를 토막낸후 2개의 려행가방에 담아 서안봉성 남강신촌(西安凤城一路南康新村)에 버린것이 밝혀졌다. 3월 24일 범죄혐의자 리모가 보계(宝鸡)에서 나포되여 이같이 교대하였는데 살인 목적은 돈을 훔치기위...

3월 25일 12시경 서안-한중 고속도로 황초평(西安-汉中高速公路黄草坪)턴넬 부근에서 여러대의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구급대원들이 부상당한 운전수를 구하고 있는 장면이다. 신화사

3월 24일 저녁, 홍콩 왕각(香港旺角)부근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그 속에 91살 어머니가 살고 있어 웃층에 살던 61살 아들이 뛰여내려와 불길속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어머니를 구하고자 했으나 두 사람 모두 크게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봉황넷

여성용 생리대를 승용차 차신에 온통 도배한 차량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클릭수를 기록하고 있다. 남친이 밤 늦어도 귀가하지 않는다고 화가 난 한 녀성이 30여장의 생리대를 남친의 승용차에 붙여버린 것.네티즌들은 "재수 옴 붙었네","보기 괜찮은데" 등 방응을 보였다.  현대속보

아름다운 녀성의 곡선미를 추구하고자 25살난 무한 처녀애 위설(魏雪화명)은 3월 중순 한국에 가서 11일 수술대에 올라 가슴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마취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호흡과 심장박동이 멈췄다. 구급처치로 생명은 간신히 돌아왔으나 호흡기를 달고 연명하고 있는 상태, 3월 21일 위설의 부모는 비행기를 세...

"나 정협위원이야, 누가 감히 나를 건드려?" 3월 17일 저녁 신강 쿠처(新疆库车) 정협위원 모종화(毛钟华)가 음주운전중 경찰에 단속되자 경찰에게 귀뺨을 안기고 비틀거리며 정협위원증을 꺼내 내흔들다가 련행됐다. 경찰은 집법중인 민경을 욕하고 때린 혐의로 그를 10일간 구류하고 500원 벌금형에 처했다. 모종화는 올...

2015년 3월 18일 오전 8시 경 강서광풍구 동오촌(江西广丰区枧底镇东坞村)의 촌민이 명대의 석관을 발견했는데 미이라로 된 관주인은 관복 비슷한 것을 입고있었고  쪽진 긴 타래머리를 하고 있었다. 피부는 이미 검었게 변해있었다. 동방IC

2014년 3월 28일 중한 쌍방은 재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첫 인수인계식에 이어 2015년 3월 20일 쌍방은 한국 인천비행장에서 제2차로 2014년에 발굴한 지원군렬사유해를 인수인계했다. 중한 쌍방 대표들은 인수인계식에서 인수인계서를 체결하고 68명의 지원군렬사들의 유해와 관련 유물을 인수인계하였다. 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