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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료녕성 심양시에서 수천대의 택시운전수가 집단 파업에 돌입, 연휴후 첫 출근일에 적지 않은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쳤다.
현지 교통경찰과 특수경찰들이 시위중인 택시운전수들을 상대로 교통정리를 하고있다.
이번 파업의 주 원인은“滴滴专车”와 “快的专车” 의 흥기로 인한 불만과 유관부문에서 검은택시, 가짜택시에 대한 관리력도가 부족한데 대한 불만, 이밖에 2015년 1월 1일부터 택시료금에 포함됐던 기름값 1원을 전격 취소한데 대한 택시운전수들의 불만이 이번 시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한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심양 택시는 이왕에도 여러 보도매체들로부터 승객에 대한 서비스가 차한 등 불만이 폭주한바 있다.
왕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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