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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저녁 5시 20분경, 하문시 상안마항진에서 모래운반차량이 모래를 부리우던 중 6살 남자아이가 미처 피하지 못한채 모래더미에 묻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 부모의 말에 따르면 당시 아이는 또다른 아이들과 모래더미옆에서 장난질을 하고 있었고 모래운반차량이 미처 아이들을 발견하지 못한채 모래를 부리우기에 급했고 그 와중에 다른 아이들은 빠르게 몸을 피하며 비극을 면할수 있었지만 미처 반응하지 못했던 6살 남자아이만 그대로 모래더미에 파묻혔던것.
뒤늦게 아이가 파묻힌 사실을 알고 아이의 부모와 주변 인부들, 경찰들까지 동원되여 급히 아이를 찾아 모래더미를 파헤쳐 어린이를 찾아냈으나 아이는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고 한다.
아이의 부모는 이미 숨을 거둔 아이의 시체를 안고 오열했다.
텅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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