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부부 살인안(孕妇为夫猎艳杀人案)"에 대해가목사시 중급인민법원에서 2심 공판이 열린가운데 법원은 원판을 유지한다고 판결했다.
2013년 7월 24일 임신부 담배배(谭蓓蓓)는 병원에서 몸이 불편하다고 호사 호의선(胡依萱)을 보고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여 집에 데려온후 그녀에게 "음료수"를 먹여 혼미해지게 한후 남편 백운강(白云江)을 도와 그녀를 강간했다. 그런후 뒤가 무서워난 이들 부부는 호씨를 살해하고 암매장했다.
법정은 1심에서 백운강에게 사형을 담배배에게 무기형을 언도했는데 이법 2심도 원판을 유지한다고 판결한 것이다.담배배는 남편과 연애중일때 뭇남성들과 관계한것이 남편에게 미안하다면서 보상심리로 녀자를 꾀여 남편이 강간하도록 했다고 했다. 이 전에도 2명의 녀성을 집에 속여왔는데 당시 사정상 강간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날 공판에는 피고인측 가족이 한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피해자 호의선의 모친은 담배배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정 답변에서 백운강은 정서가 매우 격동돼 있었으며 3번이나 법원장의 말을 끊으며 몸부림쳤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판결에 불복하고 다시 상고하겠다고 표시했다.
신석간/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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