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앞에서 사람마다 평등하다. 세상에서 가장 확신을 가질수 있는 일이란 우리 누구도 죽음을 피할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가장 불확정적인것은 "우리"가 죽은후 어떤 일에 봉착하는가 하는 것이리라. 인간은 왜서 이렇게 죽음을 두려워하고 기피하며 도피하고자 하는 것일가?. 덴마크 촬영사Cathrine Ertmann는 카메라 렌즈에 한 사람이 죽은후 육체가 어떤 운명을 맞게되는가를 기록하고 이를 “About Dying”라는 제하의 작품시리즈로 발표했다.중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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