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산동성 림이시(临沂市) 형사경찰은 며칠간의 잠복수사끝에 원유(中东原油)를 도적질해 빼돌리고 있는 도적범죄조직을 짓부셨다. 경찰은 5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고 형사구류했다. 10월중순 순라경찰이 한 편벽한 지역에 홀로 위치한 큰울안마당에서 석유냄새가 나는 것을 발견했는데 관찰결과 대낮에는 대문이 굳게 닫겨있고 새벽에 큰 트럭이 드나들었는데 매우 수상했다. 원래 국가의 중요한 석유관선이 이 지역을 지나가는데 이들 도적들은 이틀에 한번정도씩 관선에서 한 트럭분량 약 20톤의 석유를 빼내서 이 울안에 가져왔다가 다시 각 지역으로 내다 판매하여 9월부터 수백만원을 챙긴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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