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 미디어

17살 소녀 집에와 20여차례 몸을 씻더니 급사

[ 2014년 10월 29일 08시 21분 조회:10664 ]

2014년 10월 20일 저녁 10시 경, 호남 악양의 녀자애 이열(李悦)은 자신의 17년 짧은 인생을 마쳤다. 9월 30일 그는 장사(长沙)에서 동관(东莞)으로 왔는데 10월 20일 새벽 6시 한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자리를 했던 4명의 남자와 함께 사라졌다가 10시간후에야 자신의 세집에 돌아왔다. 세집에서 그녀는 정신이 혼미해했고 온몸에 푸른 멍이 들어있었으며 20여차례나 샤워를 해댔다. 마침내 병원에 호송되였는데 마약(摇头丸)을 흡입한 것이 드러났고 2시간후에 사망하고 말았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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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6일만에 찾은 녀대생의 시체,무슨일이?

10월 31일, 광서대학 농학원 4학년생 도자선(陶子鲜)이 룸메이트에게 취업추천서를 내러 간다고 하고 나간것이 그날밤부터 연락이 두절됐다.그녀는 핸드폰,돈가방 등을 모두 숙소에 둔채로 연락이 두절됐고 이 사건은 당지사회의 큰 주목을 끌었다. 이날 도자선은 푸른 등가방을 메고 학교를 빠져나가 공공뻐스정류소쪽으로...
2014-11-10

차앞을 막아선 안해를 깔아뭉개고 지나간 남편..

10월 31일 저녁, 절강성에서 남편이 안해를 차로 깔아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사에 의하면 이들 부부는 경제문제와 남편의 도박문제로 경상적으로 부부싸움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발생한 날 저녁 남편이 화물차를 몰고 외출하려고 하자 안해가 차앞을 가로막고 길을 비켜주지 않자 남편은 시동을 걸고 바로 차를...
2014-11-08

산동경찰 총기로 석유도적 머리를 겨눠

11월 5일, 산동성 림이시(临沂市) 형사경찰은 며칠간의 잠복수사끝에 원유(中东原油)를 도적질해 빼돌리고 있는 도적범죄조직을 짓부셨다. 경찰은 5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고 형사구류했다. 10월중순 순라경찰이 한 편벽한 지역에 홀로 위치한 큰울안마당에서 석유냄새가 나는 것을 발견했는데 관찰결과 대낮에는 대문이...
2014-11-07

APEC정상회의를 맞은 북경의 야경

2014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이벤트가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북경에서 펼쳐지고있다. 사진은 APEC정상회의를 맞아 아름다운 조명으로 단장된 국가체육장과 국가수영경기장 및 주변 지역의 야경이다. 신화넷
2014-11-07

북경기관단위APEC휴가로 역전은 춘절때처럼 붐벼

11월 6일, 북경 부분적 단위들이 APEC휴가에 들어간 영향으로 북경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신속이 불어났다. 당일 8시경에 이미 역전앞광장에서 검표를 기다리는 사람이 수천명이 되였다. 12306넷의 북경역 렬차표는 요며칠 치가 기본상 매진상태인것으로 나타났다. 북경역 사업인원의 소개에 따르면 승객들이 장사진을 이루...
2014-11-07

여자 욕실에 쌍면경 안장해 훔쳐보고 사진찍고...

2014년 10월 31일 북경 해전구(海淀区)의 6명 녀청년이 경찰에 신고하기를 세집 주인이 욕실에 쌍면경(双面镜)을 안장하고 그녀들의 침실에는 몰래카메라를 안장하여 장기간 그들을 훔쳐보거나 가만히 촬영했다고 했다. 한 녀성은 반년전에 집주인이 단신 녀성들에게만 세를 준다는 세집 광고를 냈다고 하며 "며칠전 룸메이...
2014-11-07

감옥의 이사, 3킬로 련이어 늘어선 압송차량

최근,섬서성 삼문협감옥이 력사적인 이사를 완성하여 섬현(陕县硖石乡的山区)으로부터 삼문현시 시구로 이주했다. 죄범들을 압송하는데 1천여명의 경찰과 100여대의 차량이 동원됐다.옛감옥은 1951년 7월에 건축한 것으로 지리위치가 편벽하고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교통이 불편하고 환경이 복잡하여 겨울철...
2014-11-07

공무원 과장이 4년간 통간했다고 이런 프랑카드를...

11월 4일 소식에 의하면 주해(珠海)에 사는 온(温)선생이 핸드폰에서 안해의 간통증거를 잡고 인테넷에 관련 검거글을 올렸는데 당사자는 주해시 교통운수국 훈련과 과장 진모모이며 자신의 안해와 4년간 통간했다고 했다. 4일 저녁 주해시교통운수관리국 관변사이트는 검거된 관원에 대해 이미 정직처분을 내렸다고 ...
2014-11-05

광주서 한 남자 도끼들고 교통경찰 덮쳤다가...

5일 오전 10시 30분 경, 광주 백운구의 한 광장 문어구에서 교통경찰이 차량검사를 하던중 택시용 모터찌클 기사와 충돌이 발생했다. 밀치락하는 중에 기사가 갑자기 도끼를 휘두르며 경찰에게 덮쳤으며 경찰은 즉석에서 공포탄을 발사해 제지시키려 했으나 막을 길 없자 2발을 쏘아 그 남자를 즉사시켰다....
2014-11-05

집법중인 교통경찰의 얼굴을 뺨친 녀자운전수

11월 3일 저녁 6시 경, 성도 교통경찰이 한 축전지차(电瓶车)의 위법 탑승 행위를 제지하다가 차주인 녀자에게 귀뺨을 얻어맞았다. 이 녀자는 히스테리적으로 '볼때마다 때리겠다'고 발광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2014-11-05

베이징APEC정상회의 개최지인 옌치후(雁栖湖)의 조감도

화이러우(怀柔) 옌치후(雁栖湖) 호수가에 자리잡은 르추둥팡카이빈스지호텔(日出东方凯宾斯基酒店). 2014년 아태경제협력기구（APEC）정상회의주간활동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신화넷
2014-11-05

3명 소학생에게 묻지마 칼을 휘두른 범죄자 나포돼

11월 4일, 강서성 익양(弋阳)현 에서 소학생 3명을 칼로 찍어 살해상해한 범죄혐의자 장양희(张样喜)가 귀계(贵溪)에 있는 녀동생집에서 나포됐다.장양희는 10월 31일 익양현 라가촌(罗家村)에서 하학하고 나오는 소학생들에게 묻지마 칼을 휘둘러 당장에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망한 2명 가속에게는 각...
2014-11-05

9명의 집식솔이 잠자다 집이 헐리우는 바람에...

11월 1일 새벽 1시경, 정주시교의 한 마을에서 잠자던 한 부부가 이웃의 고함소리에 깜짝 놀라 깨여나서 제각기 방에서 자던 9명이나 되는 집사람들을 깨워 데리고 급히 밖으로 대피,몇분후에 굴착기가 이들 3층 집을 짓부셔 넘겨버렸다. 그런데 13살 나는 아들이 보이지 않아 다급히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소방관병들...
2014-11-03

광동 탈옥범 리맹군 하루만에 잡혀

광동성감옥관리국이 2일 선포한데 의하면 광동성 북강감옥(北江监狱)탈옥범 이날 오후 2시 40분경에 감옥에서 600메터가량 떨어진 한 페기된 공장건물밖의 하수구도랑 옆 키넘어가는 잡초더미속에서 잡혔다. 탈옥시 리맹군은 상처를 크게 입었기에멀리 달아나지는 못하고 은신하고 있은것이다. 현재 리맹군은 담가에 실린채...
2014-11-03

담장틈새에 끼인 승용차, 어떻게 이런 일이...

10월28일 밤 심양시 소가툰구 규송로부근에서 검은색승용차 한대가 다리우에서부터 굴러떨어지면서 관성으로 다리아래 담장틈새에 끼이는 기이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발생후 차안에 있던 두사람은 인차 차밖으로 기여나왔으며 크게 다치지는 않은것으로 알려졌다./중신넷
2014-10-31

10대 소녀,남친과 함께 택시기사 살해

10월 29일 운남 곤명시, 살인 및 시체유기죄로 구속된 소매(14살)와 그의 남자친구 단랑(25살)이 경찰들의 압송하에 살인현장에서 현장검증을 하고있다.지난 10월 12일, 두 사람은 작당하고 불법운행차량의 운전수를 강탈하기로 했다. 하지만 강탈하는 과정에 운전수가 강하게 반항하자 두 사람은 미리 준비해뒀던...
2014-10-31

산약재를 캐러갔다가 곰과 맞닥뜨린 이 남자 결국...

안강(安康)에 사는 왕씨성의 한 남자가 산에 올라 약재를 캐다가 흑곰과 맞닥뜨렸는데 흑곰이 와락 덮치며 왕씨를 2메터 아래의 큰 구덩이에 떨어뜨렸다. 왕씨는 아픔을 참고 눈을 감고 죽은 시늉을 하였다. 흑곰은 우에서 한참 어슬렁거리다 사라져버렸다. 뒤늦게 쫓아온 집식구들은 왕씨의 피투성이 얼굴에서 코가 없...
2014-10-30

호북,사회보복한다고 승용차로 행인 덮쳐

29일 아침 7시 경, 호북성 방현 성관진(湖北房县城关镇)의 한 거리에서 한 남자가 고의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덮쳐 현재 4명이 사망하고 십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운전자를 체포했는데 나이는 34살로 불만을 발설하고 사회에 보복하기 위해 일을 저지른 것으로 초보적 결론을 냈다 한다. 남방도시보/조...
2014-10-29

437명 재한국 지원군열사 유해 안장식 심양서 거행

10월 29일, 재한국 지원군열사 유해 안장식이 심양(沈陽) 항미원조열사능원에서 거행되었다. 올해 3월 28일 모셔 온 437명의 재한국 지원군열사 유해가 심양항미원조열사능원 하침식 안장 지하궁에 안장되었다. 항미원조 열사 가족, 지원군 노병 및 사회각계 인사 800여명이 함께 이 장엄한 시각을 지켜보았다. 신화사
2014-10-29

11개월 녀자 어린애 몸속 12개 바늘 모두 뽑아내

2014년 10월 28일 오후에 진행된 북경시 아동병원 기자브리핑에 의하면 28일 오전 3시간 30분간의 수술을 통하여 11개월짜리 녀자 어린애의 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12개의 금속이물질을 모두 찾아 뽑아냈다. 그중 10개는 주사바늘이고 2개는 보통옷바늘이라고 한다. 특히 골반에 있는 바늘을 뽑기가 힘들었다...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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