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복건성 천주시, “사람살려요.내 뛰여내릴래요!" 다급한 어린애의 외침이 아파트단지에 울려퍼졌다. 10층 창문에 내몰린 9살 난 어린애의 뒤로 검은 연기가 타래쳐 올랐다. 몇분후 아직 구조대원들이 당도하기 전에 어린애는 10층에서 떨어졌고 당장에서 숨졌다. 원래 이날은 토요일이라 학업이 없는 어린애를 두고 그 어머니가 1살짜리 애를 업은채 외출하면서 밖에서 문을 잠궈놓고 간 것이다. 소방대원이 조사한데 의하면 이들은 외지에서 천주에 와서 세를 맡은 집으로 화재는 어린애가 불장난하다 옮겨붙으며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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