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목에 칼을 맞고 70여메터 지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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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오전, 온주시 시가지에 위치한 광경청사앞에서 한 남자가 목이 칼에 찔린후 70여메터를 지탱해가다 쓰러진후 병원에 호송됐으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현재 이 남자를 상해한 사람을 나포하기 위해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5천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감시카메라에 의하면 당시 이 남자는 뻐스정류소에 서있다가 변을 당했는데 목에 금목거리 등 장신구를 착용한 것도 아니여서 강탈로 인한 살인은 아닌것으로 판단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텅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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