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인도 건쟈나걸시에서 한 10대 소녀를 강간하려던 40살 남자가 사람들에게 잡히워가 호되게 얻어맞은 뒤 나중에는 할례(阉割)까지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지 한 백성은 "우린 모두는 강간사건에 이미 질렸다.이런 범죄는 멈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격분한 사람들은 이 남자를 고기집에 끌고가 소를 잡는 칼로 남자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경찰은 범법자는 경찰에서 조치해야 하는 것으로 이 사건에 참여한 사람들은 자수하라고 요구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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