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 10월 3일, 벨지크 브류셀에서 한 레바논 국적의 남자가 이민항의시위를 벌이던중 자신의 몸에 불을 달았다. 곁에 있던 사람들이 다급히 옷을 벗겨 진화하고 병원에 이송했다. 이날 시위에는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불법이민자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고 강제송환을 정지할것을 요구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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