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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오후 하남성 정부의 통보에 의하면 하남경찰측은 10월 6일 호남성 장사시 부용구(长沙市芙蓉区)의 한 세집에서 이곳에 은닉해있던 락양시 부시장 곽의품(郭宜品)을 나포하여 정주시 인민검찰원에 이송하여 조사하고 있다. 곽의품은 9월 5일 어머니가 병환에 있어 방문간다고 조직에 청가한후 련락이 두절됐다. 그는 2010년 이천현(伊川县)위 서기로 임직할때 발생한 광산사고(44명 사망)의 책임을 막아달라고 모 고관의 아들에게 1천만원을 건넨 것으로 조사받고 있었으며 락양의 큰 부동산업주와 함께 도주한 것이 밝혀져 경찰측이 립안하고 추적끝에 나포된것이다.잡혔을때 몰골은 말이 아니였다고 전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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