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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불산(佛山)의 한 담배가게 주인이 성관(城管)대원이 점포위법광고를 뜯는다고 화를 내며 식칼을 집어들고 성관대원에게 덮쳤다. 현장에 있던 경찰이 공포탄을 쏘아 제지시켜서야 사태는 더 발전하지 않았으며 상망인원은 없었다. 점포주인은 민경들에게 제압되여 파출소에서 조사받고있다. 성관에 의하면 이번 사건은 집법과정에서 칼을 들고 덤비는 폭력 항법 사건으로는 처음이라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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