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다단계 두목 "책임자"회의 열다 잡혀
[ 2014년 09월 23일 09시 20분   조회:21124 ]

9월 20일 오후, 서안시 공안국 경제개발국 분국은 13명의 다단계 분자들을 나포했는데 그중 12명은 두목이고 3명은 인터넷수배범이였다. 이들은 각지 책임자들을 모아 회의를 하다가 붙잡혔다. 이 조직은은 소위 "“1040양광공정(阳光工程)”을 실시한다며 69800원을 내고 일정 수량의 수하 회원을 발전시키면 1~2년내에 104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꼬드겼다.서부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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