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오후, 광서성 류주시(广西柳州)의 한 거리에서 20대의 청년 남녀가 격렬한 몸싸움을 하다가 남자가 오른손에 들고있던 원주필로 녀자의 눈, 코, 턱, 가슴 등 곳을 마구 찔렀다. 녀자의 눈에서는 대뜸 피가 좔좔 흘러나왔다. 이를 목격한 행인들은 녀성이 강탈을 당하는줄 알고 재빨리 달려들어 남자를 제압하고 경찰과 120에 신고했다. 알고보니 두사람은 련인사이였다. 녀자가 가족의 반대로 헤여질것을 요구하며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도 회답하지 않자 남성은 녀자를 찾아왔던것, 그런데 녀성의 태도가 완강하자 밸김에 가방에서 원주필을 꺼내 마구휘둘렀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