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마안산시 화산구의 풍교소학교(安徽省马鞍山市花山区冯桥小学) 다이비팀은 11명의 꼬마운동원들로 구성되였다. 이들중 제일 나이가 제일 많은 아이가 11세, 제일 어린 아이는 8세로 전부 농촌지역에서 온 아이들이다. 마안산의 다이빙관이 채 지어지지 않아 코치 호기군(胡旗军)은 팀원들을 이끌고 안휘성 다이빙선수단의 훈련관에서 훈련중이다. 호기군의 안해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돌보고 호기군과 갓 은퇴한 성다이빙선수였던 딸은 이들의 훈련을 책임지고있다. 지난 2012년과 2013년 안휘성 소년아동 다이빙선수권대회서 단체1등을 따낸 이들은 안휘성 제13기운동회를 맞아 여름방학에 훈련을 다그치고있다. 신화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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