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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重庆)에서 남녀로소가 허들을 넘고있다. 두손으로 인행도로 란간을 잡고 훌쩍 뛰여넘기도 하고 걸상, 계단을 밟고 아슬아슬 가드레일을 넘고있다. 마치 올림픽허들경기를 방불케하는 이 정경은 중경 룡두사 샤브샤브거리에서 벌어지고있다. 보름전, 300미터길이의 가드레일이 이 샤브샤브거리를 포위했다. 수백명의 샤브샤브를 먹으로 오는 손님들이 매일 이같은 "허들경기"를 하고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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