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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산동 일조시(山东日照)인민병원에서 의료분쟁이 생겨 환자가족들이 병원에 프랑카드를 걸고 빈소를 만들어 화환을 라렬하고 종이돈을 태우면서 교통을 저애하고 병원구급차량의 진출을 막아 일대 혼란을 빚어놓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과 병원보안일군들은 흥분환 환자가족들의 칼에 찔렸는데 상태가 엄중, 9명의 경찰과 보안일군들이 다쳤는데 7명은 수술을 받았고 2명은 위중하다. 의료분쟁의 환자는 54세로 올 3월 풍습성심장병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뇌동맥류가 파렬되면서 대출혈이 와 현재까지 혼수상태인것으로 전했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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