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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7시께 북경시 해정구(北京海淀区)에서 북경미몽유치원 원장 임녀사가 승용차문을 열고 탑승하려던 순간 갑자기 나타난 남성으로부터 먹물테러를 당했다. 목격자에 의하면 임녀사가 차문을 열고 차에 오르려는 찰나 런닝그차림의 한 남성이 차 앞머리쪽으로 다가와 손에 들고있던 빨간색 통을 임녀사의 머리에 부었다. 사진에서 보이는바와 같이 임녀사의 은색승용차의 앞부분에 먹물이 심하게 묻어있어 번호판도 보이지않는다. 임녀사는 이미 경찰에 신고하였다. 신화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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