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년녀자배구시합에서 카자흐스탄의 182센치의 키에 미모를 자랑하는 Altynbekova Sabina선수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17세의 그는 다리길이만 무려 120센치로 하루새에 팬들이 급증했다고 한다. 신화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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