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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다리에 하이힐을 신은 아가씨의 뒤모습이 찍힌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사천아가씨 尔玛阿依, 북경에서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는길, 공항에서 찍힌 사진이다. 올해 26살인 그는 3살 때 의외의 사고로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현재 사천장애자예술단에서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흥취도 다방면인데 요가와 바드민톤을 좋아한다. 그에게는 두가지 꿈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자신에게 꼭 맞는 의족을 찾는것, 다른 하나는 자신의 롤모델인 가수 나영이 자신의 노래를 지도해주는것이라고 한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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