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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항주시경찰당국에 알아본데 의하면 7월 20일, 항주시 여항 인화 동산촌(余杭仁和东山村)에서 발생한 두명의 녀자아이 피살사건의 범죄혐의자 장기초(臧纪超. 54)가 21일 새벽 철길다리밑 동굴에서 경찰에 체포되였다. 충격적인것은 범죄혐의자는 두 녀자아이의 이모부의 형님이였다. 그는 아이의 부모와 사소한 일때문에 사이가 않좋았던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녀자아이는 방학을 맞아 부모가 일하고 있는 항주로 놀러왔다가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신화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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